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포토 갤러리

공존할 수 없는 서휘X남선호 다시 부딪칠 칼, 피바람 속 두 친우의 운명은?

2019-11-18 PM 5:49:56 조회 1801

 



이방간을 이용해 이방원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운 남선호. 하지만 정작 남선호의 칼은 이방간의 목을 겨누고 있다.
남선호를 탐내던 이방간 역시 남선호의 목을 겨누긴 마찬가지.
이방원이라는 같은 목표를 둔 두 사람이 과연 손을 잡을 수 있을지,
이방간을 이용하려는 남선호의 목숨을 건 계획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어진 사진에는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서휘와 남선호의 재회가 포착됐다.
공존할 수 없는 '나라'를 꿈꾸는 서휘와 남선호. 마주선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감돈다.
다시 한번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잔인한 운명이 두 친우를 감싸고 휘몰아친다.


'나의 나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