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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장인 윤계상X하지원의 힘! 힐링 케미의 비결 훈훈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2019-12-04 PM 2:39:25 조회 2139

 



윤계상과 하지원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힐링'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요리사를 꿈꾸는 소년에서 어머니의 죽음 이후 분노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강,
과거 천사소년의 한 끼가 전한 온기를 잊지 못하고 셰프가 된 문차영의 이야기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쌓아올린 두 배우의 시너지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윤계상과 하지원의 마법 같은 케미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온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하고도 가장 먼저 화면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 하는 윤계상은 진지한 눈빛만큼 이강에 몰입해있다.



시크한 이강의 매력을 뽐내다가도 얼굴 가득 피어난 반전 미소가 '심쿵'을 유발한다.



하지원은 문차영 그 자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천사 문차영에 완벽 빙의한 듯
촬영장을 부드럽게 이끄는 하지원의 에너지가 사랑스럽다.



두 사람이 함께 할 때면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붙어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윤계상, 하지원의 비주얼 케미가 설렘을 유발한다.



이강과 문차영은 어린 시절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엇갈림 속에서 찰나의 인연을 이어왔다.
그리고 돌고 돌아 또다시 마주한 이강과 문차영.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만큼 윤계상과 하지원의 시너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가 쏠린다.


'초콜릿'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 조인스 계정 심***** 2019-12-04 19:04:44
    역시 햇님은 해피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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