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영화관 데이트부터 이별 앞둔 정류장 눈 맞춤까지 미묘한 분위기 변화 포착
2019-12-05 PM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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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이강과 문차영은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재회했다.
엇갈린 인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먼저, 이강과 문차영의 영화관 데이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차영의 어깨에 기대 잠든 이강,
숨이 멎을 듯 놀란 문차영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사뭇 다른 분위기로 마주 선 두 사람.
떠나려 마음을 먹은 문차영 앞에 나타난 이강은 차가운 눈빛으로 문차영을 막아선다.
결심을 되돌릴 생각이 없는 문차영도 굳은 얼굴로 이강을 바라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기대를 더한다.
'초콜릿'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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