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짙어진 감정선! 강X차영X준, 미묘한 삼각 기류
2019-12-26 AM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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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 호스피스에 나타난 이준의 존재감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농구 코트에서 서로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벌이던 이강과 이준.
거센 빗줄기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의 옷깃을 잡은 손을 놓지 않는 이강과 이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우산 하나를 나눠 쓰고 있는 문차영과 이준.
어색한듯하지만 문차영의 어깨를 감싼 이준의 모습은 퍽 다정해 보인다.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이강의 차가운 표정도 포착됐다.
심상치 않은 기류를 불러오는 세 사람의 분위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초콜릿'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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