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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종영 https://tv.jtbc.co.kr/diaryofaprosec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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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석 검사'로 완벽 변신한 정려원, 뜨거운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2019-12-05 AM 11:17:13 조회 1104

 



정려원은 "똑똑하고 예의 바르지만, 사무적인 성향이 강한 명주는 소위 FM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자를 대고 선을 그은 것 같은 직각형 캐릭터를 한 번쯤 연기해보고 싶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검사 생활 11년 동안 승승장구해왔지만, 단 한 번 미끄러져, '검사들의 유배지'라고 불리는 시골 도시 진영에 둥지를 트게 된
차명주가 자신과는 너무 다른 온도의 직장인 동료 검사들을 만나 어떤 변화와 성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매 작품 시청자들의 '최애캐'를 탄생시킨 정려원은 완벽한 변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려원은 "몰입도 위해 스타일링부터 목소리 톤 등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라고 전해
그녀의 새로운 변신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검사내전' 12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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