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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탕처럼 뜨거운 강지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2020-05-14 PM 4:00:27 조회 809

 



활기 넘치고 당찬 미소를 가진 강지영은 이미 긍정마인드와 열탕처럼 끓어오르는 열정을 가진 아진과
하나가 된 듯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그 안엔 캐릭터에 스며들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다.
가수로 활동했던 그녀에게 '방송국 피디'라는 직업이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터.
"활동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피디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생각하고,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며
"'계약직'이라는 제한으로 분명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모든 일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는 각오까지 더했다.



특히 '야식남녀'에서 펼쳐질 '먹방'과 '쿡방'은 강지영 역시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다.
"박진성(정일우) 셰프가 운영하는 '비스트로(Bistro)'에서 요리를 먹으려고, 실제 끼니를 거르고 촬영장에 갔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니, 벌써부터 군침 도는 드라마가 기다려진다.

마지막으로 극중에서 아진이 만들어갈 예능 프로그램 '야식남녀'를 언급하며,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프로다.
실제로도 이런 방송이 있다면 그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5월 25일 (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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