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
"나와 같은 일을 하는 또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 그 어딘가 또 있을까"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나와 공통점이 있는 그 누군가가 놀랍게도 나와 같은 생각, 감정을 갖고 있다면... 가족 못지 않은 위로와 격려를 얻을 것이다.
<동시다큐 2스토리>는 일정시간, 다른공간에 서 있지만 그들 간에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인생살이, 인생철학에 대한 공감의 깊이와 폭을 넓힌다.
제작방향
- 서로 호응하는 장소, 인물 등 서로 관계성이 있는 '두 장소(사람)'에서 '두 가지 이야기'를 담는다.
- 아이템에 따라 각 장소에 다수의 카메라를 투입하여 일정한 시간 속에서 현장의 생생함과 사람들의 구성진 삶의 얘기들을 담는다.
- 한 장소, 한 사람에 국한된 내용을 넘어 다른 장소, 다른 사람과 동질성을 느낀다.
- 하나의 이야기, 그리고 동떨어지지 않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교차한다.
- 가식적이거나 작위적인 휴머니즘 대신 삶의 현장성을 강조한다.
"나와 같은 일을 하는 또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 그 어딘가 또 있을까"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나와 공통점이 있는 그 누군가가 놀랍게도 나와 같은 생각, 감정을 갖고 있다면... 가족 못지 않은 위로와 격려를 얻을 것이다.
<동시다큐 2스토리>는 일정시간, 다른공간에 서 있지만 그들 간에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인생살이, 인생철학에 대한 공감의 깊이와 폭을 넓힌다.
제작방향
- 서로 호응하는 장소, 인물 등 서로 관계성이 있는 '두 장소(사람)'에서 '두 가지 이야기'를 담는다.
- 아이템에 따라 각 장소에 다수의 카메라를 투입하여 일정한 시간 속에서 현장의 생생함과 사람들의 구성진 삶의 얘기들을 담는다.
- 한 장소, 한 사람에 국한된 내용을 넘어 다른 장소, 다른 사람과 동질성을 느낀다.
- 하나의 이야기, 그리고 동떨어지지 않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교차한다.
- 가식적이거나 작위적인 휴머니즘 대신 삶의 현장성을 강조한다.
제작진
- 책임 김재연
- 연출 신득수
- 연출 이민수
- 연출 주용상
- 연출 김영태
- 연출 전송규
- 연출 송원준
- 연출 박범준
- 연출 정승일
- 연출 윤해양
- 작가 한정
- 작가 강소라
- 작가 허승민
- 작가 최민지
- 작가 황소현
- 작가 박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