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판소리 이론가인 신재효 선생은 소리꾼의 조건으로 첫째 인물치레, 둘째 사설치레, 셋째 득음치레, 넷째 너름새를 꼽았으나, 요즘은 세 번째 조건인 “득음”에만 너무 치우친 경향이 강하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21세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명창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판소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젊은 소리꾼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만 20~40세까지의 전문 소리꾼으로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출중하고 창조력이 뛰어난 6명을 최종 선발한다.
자문위원(공개 오디션 심사위원) 심사와 귀명창 100인의 현장 투표 100%로 결정한다.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21세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명창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판소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젊은 소리꾼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만 20~40세까지의 전문 소리꾼으로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출중하고 창조력이 뛰어난 6명을 최종 선발한다.
자문위원(공개 오디션 심사위원) 심사와 귀명창 100인의 현장 투표 100%로 결정한다.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작진
- 연출 김정우
- 연출 지재성
- 연출 박관식
- 연출 이현진
- 작가 정현경
- 작가 강한별
- 작가 김현정
- 작가 조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