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고립무원 극한환경이 낳은
우리 음식 최후의 보루
제작기간 1년
한국방송환경에서 보기 드문 사전제작 프로젝트
동해 울릉도에서 서해 굴업도까지
이동거리 3,500킬로미터
100여 가지 식재료의 발굴과 재조명
지금껏 본 적 없는 맛의 원형
한민족의 음식을 연구하는 온지음 쉐프들과
한국의 대표 식객 허영만, 배병우가
한식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섬으로 가자>
때묻지 않은 순수의 맛.
바다와 싸워가며 얻어낸 생존의 맛.
문명과 상업의 틈바구니에서 사라져버린
고유의 맛을 찾고 기록하고 복원하라.
고립무원 극한환경이 낳은
우리 음식 최후의 보루
제작기간 1년
한국방송환경에서 보기 드문 사전제작 프로젝트
동해 울릉도에서 서해 굴업도까지
이동거리 3,500킬로미터
100여 가지 식재료의 발굴과 재조명
지금껏 본 적 없는 맛의 원형
한민족의 음식을 연구하는 온지음 쉐프들과
한국의 대표 식객 허영만, 배병우가
한식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섬으로 가자>
때묻지 않은 순수의 맛.
바다와 싸워가며 얻어낸 생존의 맛.
문명과 상업의 틈바구니에서 사라져버린
고유의 맛을 찾고 기록하고 복원하라.
제작진
- 연출 김병민
- 조연출 임성종
- 작가 전연옥
- 작가 이영옥
- 작가 김정은
- 취재작가 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