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위에 있는 현수를 찾은 호태는 멈추라 말한다.
호태는 무릎을 꿇으며 해준의 자신의 동생이라고 밝히고,
현수는 호태의 진심에 해준이를 놓아주는데...
한편 호태는 정회장에 대한 얼었던 마음이 점점 녹아 내리고
호태는 정회장에게 밤새 만든 김치를 전해주고,
정회장은 그런 호태에게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어머니가 지어주신 밥 먹고 싶습니다"
최종회 다시보기
2012.02.23 (Thu) 20:4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0 톡파원 25시 109회 예고편 - 출장권을 건 점프 게임! with 줄리엔강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7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7회 예고 - 이승기 vs 규현! 돌아온 팀장전💥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0 : 46 [스페셜] 네? 재영이가 선발이라고요? 왠지 모르게 억까당하는 선발 투수 신재영 ^_ㅠ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