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선물한 소묘를 보던 중에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는 최여사. 오지 않는 준수를 기다리다가 비행기를 놓친 수지는 최여사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온다. 보리의 돌 때까지 만이라도 함께 있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 미국행을 포기하는 수지. 결국 모든 것이 틀어졌다는 생각에 민아의 질투는 깊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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