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난 털을 없애면 건강에 해롭다?
제모를 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홍석천과 안문숙
실제로 머리를 빡빡 미는 홍석천은 제모의 괴로움을 호소하는데..
안문숙은 털을 미는 행위 자체가 이해 안 되는 듯!
이에 동조하는 송은이가 꺼낸 황사 이야기의 의미는?
▶ 힘센 사람이 건강하다?
몸이 약해질수록 물병 뚜껑 따는 것도 힘들어진다는 유지인
이를 속상해하며 울컥하곤 뚜껑을 따주는 조형기!
안문숙 역시 건강하지 않으면 힘도 나오지 않는다고 의견을 보태지만
사실 알고 보면 365일 기운이 없어본 적이 없는 그녀?
28회 다시보기
2012.06.19 (Tue) 23: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닥터의 승부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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