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성실히 움직여주는 택배 아저씨 같은 사람을 보면...
어쨌든... 사는 동안엔 친절하게 살고 싶어진다.’
혜자는 항상 성실히 배달해주던 택배 아저씨의 사고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예전에 사랑했던 남자를 잡기 위해 한국에 왔다 말하는 유솔.
지은은 그런 유솔을 응원해주기 위해 파이팅 국수를 만들어 주는데...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다정히 대해주는 여대생들에게 푹 빠진 우현-무성-상훈!
분명 자신들에게 호감이 있는 거라 확신하는데...
‘우리 좋아하는 거 같지 않아요?’
107회 다시보기
2012.05.04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나는 어디로 배달 가는 무슨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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