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어린 시절의 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혜자는 문인회 과제로, 아직도 치료하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에 관한 시를 쓰게 된다.
지은은 유솔의 옛사랑과의 재회를 돕기 위해
유솔이 묵고 있는 호텔로 직접 배달을 가게 되는데...
관우는 보희의 촬영 때문에 깊은 산속에 갔다가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폐가에서 잠이 들게 되고...
진짜 귀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112회 다시보기
2012.05.11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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