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훔쳐갈 것도 없는데, 뭘...”
혜자네 비밀번호는 하나로 통한다!
일.구.오.공!
서빙을 하던 중에, 실수로 손님의 옷에 와인을 쏟고 만 지은.
없는 설움에, 고스란히 모욕을 당하고...
현우는 그런 지은을 위해 복수를 결심하는데...
한편, 우현은 20년 만에 고교동창에게서 연락이 오고...
다단계 때문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끝까지 나가는데...
128회 다시보기
2012.06.05 (Tue)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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