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좀 괜찮으세요? 좋은 말씀 전하러 왔는데...
저희와 함께 가시면, 행복이 바로 눈앞에 있어요.”
행복을 찾아주겠다며 매일같이 찾아오는 전도사들.
혜자는 그들의 잦은 방문에 슬슬 지쳐가기 시작하고...
세계 일류 건축설계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상엽.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지은에게 고백을 하는데...
“좋아했어요. 지은씨.”
한편, 우현-무성-상훈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떼어내게 도와달라는 만화방 손님의 청을 들어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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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Thu)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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