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하자가 있어도 미안해서
생전가야 반품 한 번 못하는 혜자.
이번엔 큰 맘 먹고 반품을 결심하는데...
“부자다. 부자. 내 남친이 부자다!!!
그런데... 그런 대궐 같은 집 놔두고 왜 여기에 살지?”
쪽지사건을 통해 현우가 부자란 사실을 알게 된 지은.
현우의 알 수 없는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 그처럼 지내보기로 결심한다.
떼어놓고 싶은 남자의 팬티와 부적을 같이 태워서
재로 날리면 바로, 떨어진다고?
정민은 우현과의 계속되는 악연을 끊기 위해 우현의 팬티를 훔치기로 결심하는데...
138회 다시보기
2012.06.20 (Wed)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나는 닭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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