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정신으로 시를 쓰기 위해 근교에 나들이를 가게 된 혜자.
그곳에서 뜻밖에 박경근 시인을 만나게 되는데...
“여지를 남기는 건 현우오빠한테 못할 짓이야. 내가 먼저 잘라야 돼.”
쪽지사건 이후, 상엽의 마음을 알게 된 지은.
서로를 위해 상엽의 마음을 단호히 거절하기로 마음먹는데...
“화재가 났을 때 살고 죽고는 3분. 3분 안에 결정되는 거야.”
우현-무성-상훈은 화제경보기의 오작동으로
화재시 대피요령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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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불편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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