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문인회를 떠날 결심을 하는 혜자.
얼결에 만화방을 찾은 순애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고...
순애는 혜자의 정체를 모두 알고도 끝까지 모르는 척 발뺌하는데...
현우와 상엽은 지은의 개업 준비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아주 둘이 죽이 척척 맞네. 둘이 맨날 으르렁댈 때부터 알아봤어~’
‘토토로가 떠난 답니다...
그리고 삼촌은... 토토로를 잡을 힘이 없네요.’
우현은 정민의 출국을 앞두고
‘토토로의 관찰일기’ 연재를 끝내기로 하는데...
164회 다시보기
2012.07.26 (Thu)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강한 부정 =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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