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vs Y백화점 문인회의 독서토론회가 열리고...
글로리아 문인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문인회의 유일한 시인 혜자가 직접 나서게 되는데...
“내가 쉽게 지은이랑 연인이 됐다 생각해?
좋아. 내가 지은이한테 한 것처럼 하면 라이벌로 인정해줄게!”
상엽은 현우 일일체험을 하게 되는데...
한편, 우현은 예쁜 여자를 소개해주겠단 무성의 말에
마음이 흔들린다.
167회 다시보기
2012.07.31 (Tue)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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