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스트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두 사람
가수 원미연 씨와 개그맨 김경식 씨
그들은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는 찰떡궁합 같다고 듣는다.
하지만 1,2달 정도 맞추기 어려웠고,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였다.
하지만 그들이 궁합을 맞출 수 있던 이유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진행하며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고,
원미연 씨는 개편 때마다 점을 보고 온다고 한다.
라디오 생방송 중 김경식 씨가 처음으로 소리 모사를 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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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다시보기
2012.04.05 (Thu) 09:4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스물네번째 초대손님! 원미연, 김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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