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외모와 상큼한 노래로 강수지
감성 발라드에서 트로트로 돌아온 이범학
이범학 조울증으로 전성기 활동 중기 고백
데뷔 초 조울증에 시달린 이범학은 3년 동안 약을 먹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병원조차 가기 어려웠던 상황이었고, 마음에 병을 알리는 것이 두려워했던 그때의 사연을 들어본다.
강수지 편지 한 장 남기고 가출한 사연
사람들은 강수지를 귀하게 자라고, 미국출신에 대한 오해가 있다.
강수지는 빈민 가정에 지급되는 스탬프를 학교 식당에 내고 끼니를 때워야 했을 정도로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강수지는 편지 한 장을 남기고, 100불을 들고 가수가 되기 위해서 한국으로 온 사연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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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다시보기
2012.05.03 (Thu) 09:5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스물일곱번째 초대손님! 이범학,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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