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김진아'
김진아, 짧지만 강렬했던 배우 활동
김진아는 임권택 감독과 연산일기를 마지막으로 7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연산일기는 성공했지만, 그 작품으로 김진아는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아버지와의 마지막 5년
연예인 생활을 마치고 뉴욕으로 간 김진아는 아버지에게 전화가 걸려왔었다고 한다.
전화를 받은 김진아는 아버지의 병이 깊은 것을 알게 되어 완치할 때까지 같이 지내기로 한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의 병은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병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었다.
그래서 김진아는 경제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 '드라마', '뮤지컬', '음식점 경영'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김진아와 그녀의 아버지가 5년 동안 함께 지낸 사연을 듣는다.
김진아의 사랑과 가족
김진아는 항상 남편이 자식 앞에서 떳떳하기 바란다고 한다.
그리고 김진아는 남편의 요청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버릇을 고쳤다고 한다.
김진아의 12년 차 결혼 생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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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다시보기
2012.05.08 (Tue) 09:5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스물여덟번째 초대손님!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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