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3/02/23 종영  https://tv.jtbc.co.kr/tastescandal

다시보기

10회 다시보기

이용권 안내 및 구매 | 동영상 FAQ

2012.04.29 (Sun) 23: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미각스캔들 10회>

■ 중국 관광객 전용 최악의 식당
2012년 4월 8일 ‘중국인 관광객 전용 최악의 식당’편이 방송된 지 3주.
지난 방송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악의 음식을 먹이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식당의 적나라한 실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방관하고 있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 또한 찾아볼 수 있었는데. 과연 방송 이후 중국인 단체 관광객 식당에는 변화가 있었는지 그 실상을 점검한다.
하지만! 방송 이후에도 여전히 저질 식재료와 국적 불명의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과 여행사와 가이드 맞춤별 리베이트 꼼수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식당들이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충격적인 실체에 좀 더 접근하기 위해 중국에서 직접 한국으로 오는 단체관광을 신청 여행에 참가했다. 그런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맹물 전골부터 한국 전통 비빔밥의 얼굴에 먹칠하는 충격적인 비빔밥까지...!

■ 썩지 않는 햄버거 2 탄!!
1년이 지나도 2, 3년은 물론 무려 23년이 지나도 햄버거는 썩지 않는다는 미국의 괴담. 그 이후로 여러 사람들이 햄버거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
과연 그 괴담은 사실일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4곳의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세트를 구입, 4월 16일 실험을 시작한 후 10일째 되는 날! 햄버거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육안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어 보이는데... 과연 상온에서 관찰한 10일된 햄버거 패티 속은 어떤 변화가 있을지 동국대 식품미생물학과에 검사를 의뢰했다. 그 속에는 어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그 결과가 궁금한 가운데...
고기를 말려서 만든 육포. 정확한 건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육포도 포장이 된 상태로는 유통기한까지 변화가 없지만, 상온에 노출시켰을 경우 말린 육포라 할지라도 곰팡이가 피고 맛이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업체 측의 말. 하지만 건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구워서 바로 먹는 햄버거가 상온에서 건조되면서도 곰팡이 하나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그 안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실험 관찰 중인 햄버거 회사들의 생각은 과연 어떠할까?

펼치기

다른회차 보기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