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52회>


유쾌.상쾌.통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박준규 가족과 함께 한 [신화방송 손맛]

신브리,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뜬금없는 오프닝의 에브리!
이번에도 무리한 설정으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는데...
하지만... 발진행 에브리에게 자리의 위협을 느낀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원조 발진행 브리브리 신브리!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급기야 초절정 무리한 설정으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멤버들의 각종 설정이 난무했던 오프닝! 기대하세요~!

신화, 애교를 보이 거라. 그리하면 1위가 될지어다.
이번 주 손맛의 주인공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천상여자(?!) 배우 박준규 아내!
평소 팬이라 밝힌 어머니, 신화 앞에선 소녀처럼 수줍음 가~득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알면 알수록 반전 매력을 지닌 어머니!
순위에 집착하는 다섯 남자들에게 냉정한 순위 평가를 매기기 시작했는데...
1등이었던 멤버도 꼴찌였던 멤버도 안심할 수 없다!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펼쳐진 애교 한 마당!
과연, 어머니의 1순위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

그리고!
우리 이제 연예인 3세랍니다~! 부모님을 닮아 훤칠한 두 아들 종찬, 종혁군과
에릭 VS 앤디의 사활이 걸린 아주 사소한 깜찍 대결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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