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 27회>
인조(이덕화 분)는 비망록을 보고 세자(정성운 분)에게 자신의 원수는 언제 갚을 거냐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역사라는 세자의 말에 인조는 대노한다.
효자인 세자가 이렇게 된 것은 다 빈궁(송선미 분) 때문이라는 얌전(김현주 분).
세자를 위해 빈궁을 사가로 보내라고 하고, 결국 사가로 떠나는 빈궁.
빈궁의 외당숙은 인조가 설마 자식을 죽이기야 하겠냐고 하지만,
불길한 예감에 눈물 흘리는 빈궁.
인조는 봉림대군(김주영 분)에게 자신이 세자에게 선위를 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봉림대군은 자식의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소현세자는 김 내관에게 세계가 둥근 것과 미지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자를 어찌할까를 두고 고민하는 인조.
얌전이 자꾸 재촉하자, 화를 냈더니
얌전은 세자의 손에 죽느니 전하의 손에 죽겠다며 자신을 죽이라고 하는데…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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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Sat) 20:4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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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꽃들의 전쟁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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