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기원 ♡ 장모님 정경애

<고부스캔들>에 두 번 째 장서가 떴다!
안방극장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탤런트 윤기원!
목소리만 들으면 소녀가 따로 없는 장모님 정경애!

기차역으로 장모님을 마중나간 윤기원!
도착할 시간이 한참 지나도 장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장모님께 연락을 하기위해 휴대폰을 찾아보지만,
가방과 주머니 어디를 찾아봐도 휴대폰이 없다?!
알고 보니, 급하게 나오느라 집에 두고 온 것!
넓은 기차역에서 헤매고 있을 장모님이 걱정되는 윤기원!
과연 장서의 만남은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까?

집에 찾아 온 장모님을 위해 손수 요리를 하기로 한 윤기원!
특별히 해물탕을 해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윤기원표 해물탕!
처음 먹어보는 윤기원의 요리에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장모님과 아내 황은정!
그런데, 생각지 못한 해물탕 비주얼에 당혹스럽기만 하고~
윤기원 역시 난감하기는 마찬가지!
과연, 윤기원표 해물탕의 정체는?





외국인 며느리 굴사남 ♡시어머니 송정숙

지난 주, 병원에 간다며 거짓말 한 굴사남 부부의 데이트현장을 덮친 시어머니!
화가 풀리지 않은 시어머니에게 간식을 먹자는 굴사남!
이에 시어머니는 안 먹는다며 한사코 거절하고~
시어머니의 말을 100% 진심으로 받아들인 철없는 굴사남 부부!
시어머니 몫을 빼놓은 채 둘 만의 간식 타임을 갖는데~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굴사남 부부가 얄미운 시어머니!
결국 잔소리와 함께 버럭 대 폭발! 과연 굴사남 가족 공원데이트의 결말은?

퇴근길에 집 앞에서 만난 母子!
배고프다는 아들의 말에 시어머니는 특식을 준비해놓았다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서둘러 집으로 간 母子~
그러나! 냉장고 구석구석을 뒤져봐도 보이지 않는 특식!
굴사남이 손을 대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한 것일까?
그리고 행방을 알게 된 시어머니의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