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도시 2회>
저울의 앞에 김뽕을 끌고 온 시현과 현수.
분노하는 저울 앞에서 시현은
사업은 자신이 할테니 저울은 집에 있으라 제안을 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만들어 주겠다 협박을 한다.
한편 진숙은 시현을 만나러 호텔로 향하고
저울을 잡았다는 시현의 말에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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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Tue) 21: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무정도시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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