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 여자
남자 동료들의 성차별적 발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무직 미스김은 퇴근 후 손톱 관리를 받으러 간다.
친절한 미소로 온갖 불평불만에 맞장구쳐주는 네일리스트 덕에 미스김은 스트레스도 풀고 오랜만에 예뻐진 손에 기분이 좋아진다.
한편, 네일리스트는 하루 종일 접대용 미소를 지어야 하는 것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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