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4/09/16 종영 https://tv.jtbc.co.kr/docushow

다시보기

2회 다시보기

이용권 안내 및 구매 | 동영상 FAQ

2014.02.08 (Sat) 22: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30년 후, 그 곳 가도 좋아?>

노년의 가장 큰 고민, 은퇴 후에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
당신의 30년 후, ‘주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중년 탤런트 김창숙, 이계인과 일반인 할머니가 실버타운에 입소해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는 실버타운의 24시 생활상!

▶ 실버타운에서의 첫 역경! 적응하라, 실버타운

실버전용 럭셔리 타운하우스에 들어간 탤런트 김창숙이
병원 침대에 드러누운 사연은?

시립양로원에 입소한 일반인 손화자 할머니가
그날 밤 산소 호흡기를 부른 사연은?

서민형 실버타운에 들어간 탤런트 이계인이
실버타운에서 도망치려고 한 이유는?

“술 한 잔 안 먹고는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편할 줄만 알았던 실버타운에서의 첫 역경!
세 사람의 전혀 다른 실버타운 정복기가 시작된다

▶ 실버, 내가 찾던 진짜 단짝을 만나다

시립양로원에서 마음 붙일 곳 없던 서울할머니,
엄마뻘 되는 나이 차이를 넘어 다른 할머니와 단짝이 되다?
“열 살 때 엄마하고 헤어져 엄마 정을 모르고 살았는데
엄마 정이 이런가 보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외롭고 쓸쓸했던 인생 속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뜨거운 우정을 자랑하는 두 할머니와

“진짜에요. 실버타운에 들어오자마자 아저씨를 좋아했거든요.”
생애 마지막 사랑을 찾은 할머니의 가슴 떨리는 짝사랑
그리고 사랑과 우정사이 밀고 당기는 삼각관계로 화제가 되었던
연하의 두 남자친구와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멋쟁이 할머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 ‘실버’는 지루하다. 할 일이 없다? NO!

실버타운 안에서 ‘실버’들은 무엇을 하며 보낼까?
할 일 없고 무료한 실버타운을 생각했다면 오산!

뜨개질로 아프리카에 124개의 모자를 보내는 할머니와
신문 사진 스크랩을 하면서 사진 공부를 하는 90세 할아버지
노트한권 빼곡히 노래 가사를 수집하는 노래마니아 할아버지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한 어르신들만의 취미 대공개!

또, 다도에서 노래교실까지 실버타운만의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과
수영, 골프, 댄스스포츠에 구연동화로 봉사활동까지 나가는
럭셔리 타운하우스의 ‘실버’들이 사는 법도 공개된다.


▶ 개성만점 ‘실버’들과 친해지는 방법!

직원들도 두 손 두 발 다든 개성파 할머니들의 등장!
사람들에겐 무뚝뚝하고, 오로지 고양이만 사랑하는 고양이 할머니
양로원의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발 벗고 나서는 양로원의 홍반장 통장 할머니
더러운 꼴은 죽어도 못 봐! 일어나자마자 청소부터 하는 깔끔 할머니와
온종일 같은자리에서 뜨개질만하는 뜨개질 할머니까지

군기라면 해병대 뺨을 치고 개성은 차고 넘치는 할머니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 손화자 할머니가 꺼낸 비밀병기!
할머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펼치기

다른회차 보기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