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안산에서 KBS, 청와대로 이어진 세월호 유족들의 24시간 행진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해경 해군이 동원한 특공대원 236명. 선체 내 시신 발견까지 걸린 시간 68시간.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는 골든타임을 날려버린 이유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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