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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Sun) 22:00 방송
<부제 : 탐사플러스 22회>

○ 성폭력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현실 집중 조명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는 성폭력의 그늘 속에 숨은 불편한 진실을 파헤쳤다.

한 지붕 아래 단란했던 어머니와 5남매. 비극은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시작됐다. 의붓 아버지가 여러 해에 걸쳐 5남매 중 두 딸을 성추행한 것. 가족의 ‘아슬아슬한 평화’는 결국 산산이 깨졌다. 견디다 못한 둘째 딸이 엄마에게 새 아버지의 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해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를 찾은 이의 25%가 지인에게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절반 정도는 아버지를 포함한 친족이 가해자. 정부가 ‘4대악 근절’이라는 기치 아래 성폭력 범죄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성범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건 피해자들에게 ‘성폭력 피해자’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진다는 것. 숱한 피해자들이 따가운 시선과 함께 남은 인생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13일(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에서는 피해를 당하고도 침묵을 강요받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집중 조명한다. 취재팀은 아울러 우리 사회에 은연 중 퍼져 있는 ‘성폭력’에 대한 편견을 낱낱이 고발하고, 미국과 싱가포르 등 선진국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대책도 들여다봤다.



○ 중국 현지르포 ‘성형 공화국’의 빛과 그림자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는 중국에서 성행하고 있는 ‘한국식 성형’ 열풍을 카메라에 담았다.

방학을 앞두고 성형외과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성형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다시피 한 시대. 하지만, 당신이 수술대 위에서 마취돼 눈을 감는 순간 병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취재진이 만난 여성 피해자는 자신이 해당 병원 의사가 아닌 ‘대타’로부터 수술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마취제 남용도 심각한 상태. 한 성형외과 의사는 취재진에게 “내 병원에서 썼다면 2000년간 썼을 마취제를 3년 만에 쓴 병원이 있다”는 충격적 폭로를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 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에 편승해,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한국식 성형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 미용실은 은밀하게 현지 성형 고객을 끌어들이고, 일부 한국 의사들은 중국으로 건너가 ‘무허가 성형 시술’까지 하는 실태를 추적해봤다. 중국으로 이어지는 ‘성형의 그림자’, 그 실체가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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