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19회>
혜숙(김은수 분)의 환영파티 자리에서 한사장(이문식 분)은 창만(이희준 분)의 공만 추켜세우는 콜라텍 식구들에게 화가 나 콜라텍을 뛰쳐나오고, 집에 돌아와 장노인(정종준 분)에게 자신이 좋은놈이냐고 묻는다. 한편, 유나(김옥빈 분)는 다이아몬드를 처분한 돈으로 화숙 대신 남수(강신효 분)의 돈을 갚아주고 돌아오는 길에 정체 모를 차가 자신을 미행하고 있음을 알아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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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Tue) 21: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유나의 거리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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