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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서브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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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다시보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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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Sun) 23: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이번 톡투유를 찾아준 게스트는 배우 선우선!
이름난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던 배우,
그의 매력적인 눈빛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 메시지를 만나다

경복대학교에서 배우 선우선과 400여 청중과 함께 진행된 이번 톡투유

제동타임, 그간 고생 많았을 그대들에게 묻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내 마음속에 가장 많이 떠오른 생각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스케치북으로 대답하는 청중들,
“면접과 공부”, “여행가고 싶어요”, “우리 가족의 행복”,
“나이 먹고 백수가 됐어요”, “군대에 간 아들” 등 우리 비슷한 걱정, 혹은 바람

어린 나이에 직장에서 받은 상처를 고백한 20대 여성
누군가에게 말을 해도 “사회생활 원래 그렇다”는 말만 들었다는데,
결국 감정에 복받친 제동 MC, 마이크를 떼더니 욕설까지 내뱉게 된 사연은?

오늘의 패널 노명우, 정재찬, 요조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를 통해 이해하는 사회 전반의 현상과 개개인의 특성
시 에세이스트 정재찬 교수에게서 듣는 시의 세계와 따뜻한 감성

오늘의 주제 ‘테러’
·한 달간의 유럽여행, 무사귀환 했어요.
·조물주보다 무서운 건물주의 월세 테러
·남의 나라 얘기 같던 지진, 내가 겪을 줄 몰랐어요.
·더위보다 무서운 전기요금 테러
·무서워요. 복도에 울리는 그 발자국 소리.
·길거리 안구 테러,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왕따 3년, 폭력 3년…15년의 트라우마

연예계 애묘인(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배우 선우선
그가 이토록 고양이에 애정을 갖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는데,
고양이와 선우선, 그리고 부모님께도 말 못 할 고민은 어떤 것일지?

지구촌을 긴장하게 하는 ‘테러’를 주제로 한 톡투유,
현재까지만 200여 가지가 넘는다는 테러의 정의, 톡투유에서 다양한 고민과 얘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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