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키스로 순정(김소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민호(정경호)는
사랑에 빠진 자신을 혼란스럽게 느끼고, 여기에 강회장(박영규)이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순정의 부탁을 받으면서 더욱 갈등하게 된다.
한편 민호와 순정의 관계를 경계하던 준희(윤현민)는 오랜 짝사랑을 정리하고
당당히 순정에게 고백을 하고,
헤르미아의 대표직을 맡을 부푼 꿈을 꾸게 된다.
하지만 영배의 대포폰이 발각되고 옥현(조은지)의 추궁에
준희는 동욱(진구)의 살인 용의자로 몰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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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Fri) 21:4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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