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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서브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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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7 : 47 [228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자막 2020.01.16 (Thu) 이용요금 무료 추적 탐사 '바이패스'와 이국종

▶이국종이 사라졌다!?

지난 13일, 아주대 유희석 의료원장이 이국종 교수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녹취가 공개됐다. 3년 연속 전국 외상센터 평가 1위를 지켜온 아주대병원. 그리고 이 센터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이 교수는 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런데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감장에서 '여기까지인가'라며 의기소침했다. 이후 두 달간 훈련을 위해 태평양으로 향하는 군함에 몸을 실었다. 이 교수는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놀라운 이야기 하나를 전했다. 그가 밝히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스포트라이트는 제작팀은 한 권역외상센터의 단체 채팅방 1년치 기록을 단독 입수! 기록을 전수조사했다. 결과는 뜻밖이었다.?

'바이패스(bypass)'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했다. 바이패스는 무슨 말일까. 외상센터에서 중환자가 꽉 차 더는 환자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으로 ?2019년 한 해에만 무려 63회, 총 858시간에 달했다. 이 시간 동안 바이패스 당한 환자들은 다른 병원을 찾아야만 한다. 실제 제작진이 만난 몇몇 외상환자들은 이 바이패스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가 지체돼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고 입을 모은다. 제작진은 '바이패스'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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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5 : 20 [226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자막 2019.12.19 (Thu) 이용요금 무료 27세 젊은 효자 간병인의 솔직한 고백 "나는 효자가 아닙니다!"

치매 간병! 효자와 조커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 92년생 청년 조기현, 9년 치매 간병기

직업학교 졸업과 동시에 공장과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온 흙수저 가장 조기현.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작가, 영상연출 등 그야말로 전도유망한 청년. 주변에선 입을 모아 효자라 칭찬하는 '초로기 치매' 아버지의 보호자이기도 하다.

9년째 초로기 치매 아버지를 간병 하는 92년생 효자 조기현의 뜻밖의 이야기! "나는 효자라는 말에 분노한다.", "때로는 아버지를 죽이고 싶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청년의 고백. 청년이 이런 고백을 하기까지 지내 온 9년! 초로기 치매 아버지와 청년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치매 간병, 조커의 탄생

9년간 초로기 치매 어머니를 간병하다 끝내 어머니를 살해한 존속 살해범 박 씨. 이상한 것은 패륜 범인 그를 위해 동네 주민들과 누나가 적극적으로 재판부에 탄원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조커가 된 아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전문가들은 젊은 간병인들이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게 하려면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지적했다.

'한 끗'이 달라 자신은 '조커'가 되지 않았다. 이야기하는 27세 젊은 간병인 조기현과 간병의 끝, 어머니를 살해한 조커가 되어버린 아들. 효자와 조커, 이 둘을 가르는 두 사람의 '한 끗'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한국형 조커, 존속 살해범 박씨의 9년을 추적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초로기 치매, 효자와 조커 탄생기 편은 12월 19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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