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서브 템플릿

다시보기

10회 다시보기

이용권 안내 및 구매 | 동영상 FAQ

2015.08.09 (Sun) 23: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산 탄저균, 택배로 오다>

메르스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5월 말.
미 국방부는 더그웨이 연구소(미 육군의 생화학병기 실험소)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을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보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의 발표가 있기 전까지 한국 국민과 정부 역시 탄저균이 반입되었다는 사실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생물학 무기로 쓰이는 탄저균은 인체에 들어왔을 경우 치사율이 최대 90%를 넘고, 사체나 시멘트 같은 환경에서도 10년이나 살아남았다가 환경에 따라 다시 퍼질 수 있는 고위험성 병원균이다.

그런데 살아있는 탄저균이 민간물류업체에 의해 배달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제작진은 현장 취재를 통해 19년간 해당 업체의 직원이었던 내부 고발자와 접촉에 성공. 해당 업체를 통해 주한미군 기지로 지속적인 택배 배달이 있었음을 확인했는데... 과연 탄저균 실험이 처음이라는 미군과 정부의 말은 사실일까?

한편 한국으로 배달된 탄저균 표본은 미 국방부의 지시로 탄저균의 활성화 유무를 확인하지 못하고 폐기처리 됐다. 이에 제작진은 일반적인 세균을 대표하는 대장균 그리고 탄저균과 같은 종에 속하는 고초균을 대상으로 미군에서 사용하는 탄저균 처리방법을 입수하여 실험을 진행해보았다. 실험을 통해 드러난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된다!

8월 9일 일요일 밤 11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살아있는 탄저균이 어떻게 우리 정부도 모르게 국내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인지, 탄저균 배달 사고와 이에 관련된 이번 사태에 대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펼치기

다른회차 보기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