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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서브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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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Fri) 21:4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국가의 배신, 우리의 수색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수색현장에서의 80일, 참사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그들의 생생한 증언, 최초 공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종자 292명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낸 민간잠수사들.
그러나 수색이 끝나자 검찰은 당시 실종자 수색 작업 도중 발생한 민간잠수사 사망의 책임을 물어 과실치사 혐의로 또 다른 민간잠수사 공우영씨를 기소했다.

"판사 검사도 솔직히 믿을 수가 없고, 차라리 심판을 받아야 한다면 국민들한테 심판을 받고 싶은 심정이에요"

수색과정에서의 오해와 억측 속에서도 침묵했던 그들이 재판이 진행되면서 말문을 열었다.

선박의 통제를 유가족에 부탁할 정도로 현장 지휘권을 상실했던 해경 지휘부.
해경 특수구조대는 수색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 번도 선체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격벽을 뚫어 탈출 시도를 했던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들까지…
지금까지 마음속에 담아 두고 침묵 속에 머물러 있었던 80일을 스포트라이트에서 재구성한다.

그리고 참사 이후 1년 7개월…
민간잠수사들은 수색과정에서 무리한 잠수로 인한 각종 부상으로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시신 수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있다.
민간잠수사들 상당수가 현업인 잠수사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어 가족들의 생계조차 위태로운 상황이지만 보상금은커녕 지난 3월 이후 치료비도 중단된 상태다.

해경과 정부를 대신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수색이후 국가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민간잠수사의 절규.
12월 18일 밤 9시 40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국가의 배신, 우리의 수색은 끝나지 않았다' 편을 통해 세월호 수색 책임의 여부, 그 부끄러운 민낯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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