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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서브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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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Sun) 21:4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아파트 엽기 활극, 관리비가 털린다>

# '아파트 미니 공화국'의 실태를 고발하다!

대한민국 국민 70% 이상이 거주하는 주거형태 아파트. 아파트 단지 당 한 달 관리비만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 십 억이 걷히고, 주민 대표도 선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는 한국 속의 미니공화국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주민들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2015년 10월, 국무조정실 부패척결단의 충격적인 회계 감사 결과가 드러났다. 전국 곳곳의 아파트에서 관리비를 둘러싸고 입주자 대표회장, 관리소장의 각종 비리가 적발된 것이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공동 전기료를 2,200만원이나 과다 청구해 차액을 빼돌리는가 하면, 관리소장이 관리비 3억 7천만 원을 개인계좌에 입금하고 현금으로 2억 4천만 을 착복하는 등 총 20억 원을 횡령했다. 또 다른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 회장은 페인트 회사에서 리베이트를 받고 물이 든 페인트 통과 빈 페인트 통을 납품받아 처벌받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국민 재산 목록 1위, 아파트의 관리비를 둘러싼 음모 그리고 당신이 눈을 가린 사이 새어 나가는 관리비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 고소·고발은 기본, 소송은 옵션! 엽기적 활극 속에 멍드는 아파트

제작진의 취재 결과 실제로 눈먼 돈 관리비를 두고 입주자 대표회의 '활극'이 연일 이어지고 있었다. 백주 대낮에 전임 입주자 대표 회장이 양손에 가스총과 야구방망이를 들고 관리사무소에 들이 닥치는가 하면, 전임 입주자 대표 회장 측이 후임 입주자 대표 회장을 폭행해 사망하게 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실제로 제작진의 취재 결과 한 아파트에는 한 가구가 매달 내는 수선 유지비가 기존 한 달 5천원에서 새로운 입주자 대표 회장의 임기 시작 후 무려 3만원까지 6배나 늘어난 사실이 확인되었다.

# 아파트 관리비를 지켜라 ! 이유 있는 '진상'이 된 주민들.

고질적인 아파트의 관리비 비리를 밝히면서 '진상 주민', '민원의 여왕', '난방 열사'가 된 주민들이 있다. 제작진이 제보를 받고 찾아간 한 아파트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도청의 회계 감사를 받아 내게 되었다. 도청의 감사를 받아내기까지 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하여 입주자 대표회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응했다. 한 평범했던 주부는 아파트 문제로 시청 구청 주택과 심지어 해당 도청에도 민원을 수차례 제기 해보지만 관련 부서는 주민 자치에 관한 문제라며 그들의 민원에 대해 뒷짐만 지고 있었다.

고질적인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모두가 함께 사는 공동체인 미니 공화국 '아파트'의 관리비를 둘러싼 비리, 그리고 왜 관리비를 둘러싼 활극이 벌어지는지, 그로 인해 주민들이 입게 된 피해는 무엇인지 밝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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