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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서브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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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Sun) 21:4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정수기의 배신>

더 깨끗하고 깐깐한 물,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 살균 99.9%를 내세우며 국내 정수기 시장을 주도하던 코웨이. 그러나 지난 달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 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며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믿고 사용하던 정수기에 '뭔가' 있다!

정수기에 어떤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지금껏 미처 몰랐던 그 은밀한 내부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 용의자는 바로 정수기였다!

어느 날 찾아온 정체 모를 가려움, 원인 불명의 두드러기 그리고 장염 증세 까지… 피해자들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지난 7월.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도금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발표된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바로 정수기 내부의 얼음을 얼리는 '에바포레이터'라는 부품에서 떨어져 나온 니켈조각. 피해자들의 증상은 니켈을 섭취하게 되면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의심되고 있다. 심지어 WHO에서는 니켈이 포함된 물을 공복에서 마시면 10배에서 40배까지 흡수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 동안 수많은 피해자들을 가려움에 시달리게 했던 용의자, 바로 집안 한구석에 조용히 세워져 있던 정수기였다!

▶ 피해는 스스로 인증해라!

"죄송합니다만 고객님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기 전까지 추가 보상은 어렵습니다… "

세상에 태어나 물과 분유만 먹었던 4개월 아기의 모발에서 기준치를 훨씬 넘는 수치의 니켈과 중금속이 검출됐다. 그러나 코웨이에서는 사건 이후 줄곧 현재까지도 피해자가 중금속 검사를 진행해야 할 뿐 아니라, 직접 니켈과 건강상 피해의 연관성을 입증해야 보상을 해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기업은 피해자들의 상황을 도외시 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단 코웨이만의 문제가 아닌 점이 스포트라이트의 취재 과정에서 드러났다. 제작진이 만난 사례자는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에서 2015년부터 금속가루가 나왔다고 증언한다. 청호나이스에서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피해자와 같은 얼음정수기를 쓰는 고객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소비자를 울리는 기업의 행태를 집중 취재한다.

▶ 정수기 공화국, 당신의 정수기는 건강합니까?

가정, 학교, 직장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한 정수기. 대한민국은 깨끗한 물을 위해 정수기를 많이 사용하는 '정수기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은 정수기가 수돗물을 한 번 더 깨끗하게 걸러준다는 믿음으로 정수기 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렇다면 정수기는 과연 소비자들의 이런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을까?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직접 전문가와 함께 정수기를 분해해 이제까지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그 내부를 들여다 봤다. 그 충격적인 정수기 내부의 위생 실태를 공개한다. 또한 온 국민이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정수기공화국의 정부 관리 및 감독 실태의 사각지대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8월 21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정수기의 배신'에서는 그 동안 우리가 믿고 사용했던, 하지만 미처 몰랐던 정수기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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