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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Sun) 21:4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8탄>

스포트라이트의 추적은 계속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8탄!

청와대 조대환 민정수석의 법조 비리 의혹이 담긴 녹취 파일 전격 공개! 그리고, 위증 지시 논란으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고영태의 녹취 파일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 고영태 녹취 파일 방송 최초 공개!

방송 최초로 이만희 국회의원의 위증 모의 논란을 폭로한 고영태의 육성 녹음 파일을 공개한다. 고 씨는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한 새누리당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할 것"라고 말했다. 그 내용은 새누리당 한 의원이 박 과장에게 "최 씨와 일할 때 태블릿 PC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으면 "고 씨가 들고 다니는 걸 봤다. 태블릿 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도 했다"는 내용을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 그런데 실제로 이틀 뒤 국정조사에서 고 씨의 말이 현실화됐다. 또 의증 모의 논란이 됐던 15일 청문회 후 고영태의 증언이 최초로 공개된다!

▶ 조대환 민정수석, 법조 비리 의혹?

지난 9일, 박 대통령은 조대환 변호사를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 국회 탄핵가결안이 청와대에 도착하기 직전이다. 그런데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은 조대환 수석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의문의 녹음파일을 입수했다. 조 수석의 육성이 담긴 파일들이다. 2011년 조 수석의 의뢰인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녹음했다. 그런데 여기에 조 수석의 '법조 비리' 의혹이 담겨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핵심적인 논란은 2가지다. 조 수석은 의뢰인에게 꼬인 형사 사건을 풀어야 한다며 '전관'을 선임하라고 권유한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의뢰인은 실제로 해당 검찰청을 퇴직한 전관을 선임했다. 불법 '전화 변론' 의혹도 발견된다. 조 수석은 의뢰인에게 "검사장과 통화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라"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당시 검사장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검찰 거물이다. 이밖에 한 수사 검사가 윗선 압력을 받았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하는 육성 파일도 함께 공개한다

▶ 보안 손님? 청와대 유령 손님의 실체 추적!

지난 5일 이영석 대통령 경호실 차장은 "최순실과 차은택은 청와대에서 보안손님으로 분류돼 있다"고 밝혔다. 그 뒤 청와대 보안손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이 만난 전직 청와대 관계자는 "보안 출입자 관련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외부인은 11문(정문) 초소에서 출입 신청을 하고 출입증(비표)을 받은 뒤 청와대 관저로 간다. 하지만 보안손님은 이 과정이 생략된다. 관저에서 차량번호와 보안손님 수를 11문에 통보하면 11문에선 차량번호와 인원수만 확인한 뒤 통과시킨다. 하지만 설령 보안손님이어도 관저 데스크를 거칠 때엔 신원 확인과 검문, 검색을 받는다. 이 때 비표를 받으면 기록이 남는다.

하지만 현 정권에선 보안손님 규정조차 안 지키는 비밀손님이 있었다. 바로 최순실과 정윤회 씨가 출입증을 받지 많고 관저를 출입한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지적한 한 경호실 관계자는 좌천된 걸로 알려졌다. 역대 정권에선 북한 특사나 외교 밀사 같은 국가 기밀과 관련된 보안손님으로 청와대를 출입했다. 하지만 현 정권에선 최순실과 측근들이 보안손님으로 자주 출입해 심각한 경호 국기 문란이라는 지적이다. 보안손님을 넘어 유령손님 같은 비선실세들의 경호 농단의 현장을 고발한다!

12월 18일 일요일 밤 9시 4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8탄"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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