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김희선)은 자신이 따로 장만해 둔 빌라로 이사를 결심하고, 재석(정상훈)은 성희(이태임)에게 아진의 빌라를 넘긴 것을 들킬까 봐 전전긍긍한다. 설상가상으로, 재석의 회사 화장지에서 다량의 형광물질이 검출되어 위기에 처하고, 복자(김선아)가 이를 수습하기 위해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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