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민사 44부! 졸지에 형사부 일까지 떠맡게 되는데…!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원을 만들고싶은 박차오름(고아라), 그리고 처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임바른(김명수)!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기 때문에 존엄하다! 음주 사건들에 대한 민사44부 사람들의 판결은 과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45 [미공개] 감독님과 성권이의 끝나지 않은 통통통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27 "한국말 OK" 잠실 두 집안 레전드 '박용택X니퍼트'의 만남! (웅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3 : 44 109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