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 눈빛에서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합숙을 지시받은 준기와 승현. 알고보니 운명이었던 둘?! 사랑하는 감정연기를 위한 그들의 노력은 과연 빛을 발할 것인가. 드디어 본인만의 첫 코너 기획을 시작하는 수연. 그리고 그런 수연을 응원하려다 응급실로 실려간 우식의 사연은?! 유리에게 잘 보이고 싶은 기봉. 그렇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은데.. 철 없는 연하 남친 키우기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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