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기억을 잃은 채 요양원에서 혼자 지내며 외로워하는 도훈(감우성)을 걱정하던 수진(김하늘)은 도훈에게 익숙한 살던 집으로 옮겨주려 하고 이를 말리던 항서(이준혁)와 수진 앞에 덤덤한 표정의 도훈이 수진에게 집으로 돌아가자 말한다. 한편 도훈의 병을 알게 된 수진모는 수진의 마음을 돌리려 하고, 할머니의 말을 기억하고 있던 아람이 아빠가 죽은 거냐는 질문에 수진모는 안쓰럽게 아람을 바라보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45 [미공개] 감독님과 성권이의 끝나지 않은 통통통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5 : 29 12회 다시보기 배우반상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0 [하이라이트] 속보입니다. 속 보입니다? | 〈비밀은 없어〉 5/1(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비밀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