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엄마에게 질 수 없다며 가출을 감행한 수빈이 걱정된 준우는 집을 나선다. 성적에 대한 압박감 속에 휘영은 다시 한번 자신의 민낯을 준우에게 들키게 되고, 나날이 커져가는 휘영의 위선에 준우는 경고하는데... 한편, 정담임이 된 한결은 모든 게 완벽했던 ‘전교1등 모범생 마휘영’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7 (뜨헉😱)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 '144km/h' 최고 구속 달성💥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37 [메이킹]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좔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5월 4일 첫방송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7 : 18 [스페셜] 어쩌다벤져스에 없어서는 안 될 보석 💎성진수X허민호💎 (어쩌다 활약일지 #3)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