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다시 마주한 준우는 그 동안 못다 했던 가슴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수빈은 준우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그런 수빈의 위로에 준우는 용기를 얻고 꿈을 찾아 나아갈 준비를 한다. 휘영의 성적조작에 대한 교육청 감사가 시작되고 휘영은 순순히 모든 걸 인정한 후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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