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대회 심사위원으로 불쑥 등장한 강(윤계상)의 모습에 차영(하지원)은 당황을 금치 못한다. 애써 피해도 자꾸만 나타나는 이 남자. 우린 인연일까 악연일까? 승훈(이재룡)은 징계를 푸는 조건으로 강에게 성공 확률이 이십 퍼센트도 되지 않는 위험한 수술을 제안한다. 한편 거성 호스피스 병원으로 향한 차영은 아무도 몰래 민성(유태오)을 위한 마지막 요리를 준비한다.
펼치기3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19.12.06 (Fri) 22: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6 : 48 [스페셜] 등장만으로 투수조 사기 저하💦 역대급 트라이아웃 지원자의 등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3 '뉴진스' 강탈하려 했다?…K팝 왕국 '하이브' 내전 발발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7 : 18 [스페셜] 어쩌다벤져스에 없어서는 안 될 보석 💎성진수X허민호💎 (어쩌다 활약일지 #3)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