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신이 고(故) MBS 이용민 PD의 딸임을 밝힌 지수의 고백에 준혁은 적잖이 충격을 받는다. 이에 준혁은 사명처럼 느껴지는 일련의 사태들을 접하며 쉿!하고 있던 매일한국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마음먹는다.
펼치기6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0.12.26 (Sat)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9 (울컥) 친동생 주연, 용우의 눈물이 좋은 이유...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5 : 26 2363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33 내 연봉이 무너졌어.. 노조 위원회 장원삼x유희관x송승준, 노예계약 성사?!ㅋㅋ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