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우식을 찾아 외신 기자들과 인터뷰 자리를 만든다. 미주는 통역사로 온 자신에게 월권을 행사하는 선겸에게 화를 내고 만다. 다투게 되는 두 사람. 서울로 돌아온 단아는 영화(강태오)를 불러 그림을 의뢰 하는데.. 첫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의 분위기. 한편 단아에게 불려간 미주는 단아에게서 들은 뜻밖의 말에 선겸을 찾아가는데...!
펼치기4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0.12.24 (Thu) 21: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2 : 22 [하이라이트] 딸의 졸업식 일주일 전, 따뜻하고 용감한 아버지에게 일어난 차가운 비극...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2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5 : 29 12회 다시보기 배우반상회